영웅재중, 고향 친구 태군 위해 뮤비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3: 51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23)이 신인가수 태군을 지원하고 나섰다. 영웅재중은 태군의 ‘콜 미’(CALL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태군 소속사 측은 "영웅재중이 같은 공주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태군을 위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영웅재중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의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연말을 보내는 와중에도 흔쾌히 태군의 뮤직비디오 출연 요청에 응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영웅재중의 후원에 힘입어 태군은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연기로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 박신혜와 호흡을 맞췄다. 태군은 수준급의 댄스, 보컬 실력을 갖춘 신인으로 트렌디하고 질 높은 음악으로 남자 솔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태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콜 미’는 크라운J의 ‘플라이 보아’(Fly boy), ‘투 머치’(Too much)를 작곡한 사운드 오브 스트라이크의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세련된 비트와 절도 있는 춤이 잘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풍의 곡으로 손담비 ‘미쳤어’의 안무를 만든 곽귀훈이 안무를 맡았다. 1월 17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데뷔한다. happy@osen.co.kr 태군, 로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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