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두산 스프링캠프서 '담금질' 예정
OSEN 기자
발행 2009.01.12 14: 09

'코리안 특급'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두산 베어스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며 2009시즌 대활약을 노린다. 두산의 한 구단 관계자는 12일 오후 "박찬호가 오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치러질 두산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연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내한 이후 잠실구장서 개인 훈련에 힘썼던 박찬호는 김경문 두산 감독과 공주고 선,후배 지간이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54경기에 등판, 4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던 박찬호는 지난해 월드 시리즈 우승팀인 필라델피아와 1년 기본 연봉 250만 달러(옵션 250만 달러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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