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감미로운 가사로 전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레전드(31)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3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존 레전드가 최정상의 순간에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의 이슈로 꼽히며 음악계 전체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존 레전드는 2005 BET 어워드에서 스티비 원더와 듀엣으로 부른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이 화제가 되면서 포스트 스티비 원더로 지목됐다. 또 버락 오바마를 지지하는 곡으로 美 민주당의 공식 캠페인 송으로 사용됐던 '이프 유아 아웃 데어'(If You’re Out There)의 주인공이다. 지난 해에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엔딩곡 '섬데이'(SOMEDAY)를 작곡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기획사 측은 "공연 정보가 확정되기도 전에 팬들이 기획사에 문의전화를 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이러한 국내 팬들의 엄청난 성원과 관심으로 성공여부를 떠나 이전 올림픽홀의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한 자미로콰이의 기록을 깰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