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에이치앤디가 호텔예약전문사이트 ‘부킹엠(booking M)’을 정식 오픈했다. 사이트에는 각 호텔을 직접 돌며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상품페이지에 함께 노출해, 소비자가 보다 정확하게 객실 상태와 시설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트 이름인 ‘부킹엠’은 예약을 뜻하는 ‘부킹(booking)’과 마스터(Master)를 뜻하는 ‘M’의 합성어로 ‘호텔예약분야 전문가’란 뜻. 사이트명처럼 호텔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호텔 전문가들이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만들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메뉴는 크게 국내예약, 해외예약, 제주예약, M패키지, M옥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M패키지와 M옥션은 기존 호텔예약업체와 차별화된 메뉴.
M옥션은 고객이 입찰가를 제안해 구매하는 역경매 방식으로 잔여객실로 골머리를 앓는 업체와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라는 고객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M패키지 상품은 기념일, 허니문 등 목적·상황에 따라 테마상품을 구성했다. 이는 홈페이지 상단에 ‘테마 검색’과 ‘느낌이 있는 검색’ 메뉴를 둬 본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검색하면 된다.
사이트 오픈을 맞아 파격특가상품과 이벤트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무료문자쿠폰을, 상품이용 후 후기를 작성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까페라떼 기프트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양병선 부킹엠 공동대표는 “M은 모두투어의 M을 뜻하기도 한다”며 “여행대표기업인 모두투어의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선보인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박영민 공동대표도 “무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사용자와 부킹엠의 마스터를 상징하는 동그라미 두 개가 손을 맞잡은 모습과 무한대기호 ‘∞’를 형상화해 BI를 정했다”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 여행미디어 박현영 기자] phy@tourmedia.co.kr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