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s, "언니들 만큼 인지도 올리는 게 목표"
OSEN 기자
발행 2009.01.20 16: 35

쥬얼리 새 멤버 하주연, 김은정(23)이 쥬얼리s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쥬얼리s는 20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씨엠피 파크 제 1스튜디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기자들과 만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한 하주연-김은정은 언니들(박정아, 서인영)이 있을 때는 든든했지만 지금은 부담이 많이 된다면서도 그만큼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하주연, 김은정은 언니들이 없어서 오히려 더 홀가분 한 면도 있을 것 같다는 말에 "언니들이 있을 때는 든든했는데 우리 둘이 하다보니 부담감도 생기도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그 만큼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들의 그늘 아래 있을 때는 아무래도 우리가 우리의 끼를 더 많이 발산하지 못하는 점이 있어 아쉽긴 했다. 하지만 이젠 그런 면에서 자유로운 부분이 있다. 또 이렇게 인터뷰 할 때 말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웃었다. 쥬얼리s는 이번 활동의 목표를 쥬얼리의 다른 멤버 박정아, 서인영 만큼 인지도를 올리는 것으로 뒀다. 그래서 쥬얼리s 활동 이후 다시 쥬얼리 앨범을 들고 나왔을 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쥬얼리s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데이트'로 대학생이 좋아하는 남자와 첫 데이트를 하러가는 설레는 마음을 풋풋하게 담았다. 쥬얼리s는 설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데이트'는 28일 온, 오프라인 동시에 공개된다. happy@osen.co.kr 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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