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왕' 김현수, 야구게임 광고 모델에 '사랑의 성금'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1.21 09: 24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김현수(21)가 21일(수) CJ인터넷의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2009시즌 동안 진행될 이번 계약을 통해 김현수는 ‘마구마구’의 온/오프라인 매체에 전속 광고 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또한 김현수는 CJ인터넷과 함께 2009시즌 동안 안타 1개를 기록할 때 마다 3만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성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며, 적립된 성금은 시즌 종료 후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는 이번 광고 계약과 관련해 “우선 평소 즐겨하던 온라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의 광고 모델로 출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통해 프로야구가 올해는 팬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에는 안타 뿐만 아니라 홈런도 많이 기록해서 사랑의 성금도 많이 적립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출시돼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구마구’는 하일성 前 해설위원 및 이순철, 한명재 콤비의 해설을 비롯해 리그의 선수 성적이 게임 속 캐릭터의 인기도를 좌우하는 등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사실감이 뛰어난 국내 1위의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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