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11개국의 모델관련 대표들이 지난 15일 ‘2009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의 일환으로 아시아 모델들의 본격적인 교류와 아시아 모델문화컨텐츠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지의 모델관련 대표자 11인은 서울 노보텔에서 포럼을 통하여 이같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모델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아시아모델계의 통합을 통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모델컨텐츠의 생성과 가치 창출을 통해 아시아 모델의 세계 진출을 공동 도모하기로 했다. 상호 모델교류를 통한 아시아모델들의 교육 자격증, 통합 수료증 제도를 도입하고 모델•패션 아카데미, 상설 연합패션쇼, 모델 에이전시, 이미용 및 성형, 패션 뷰티 센터 등을 건립해 아시아모델의 비즈니스 컨텐츠 생산에 힘쓰기로 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모델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