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언제 인기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걸 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2 08: 22

최근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빅뱅의 승리(19)가 "빅뱅도 언제 인기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걸 알고 있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승리는 최근 SBS 파워FM(107.7MHz)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출연해 “2008년에 활동을 하면서 빅뱅 멤버들과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내 실력을 거침없이 평가해 상처가 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그게 다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빅뱅의 멤버인게 자랑스럽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승리는 “빅뱅도 지금의 인기가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걸 알고 있다. 언제든 우리보다 실력이 좋은 후배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멈추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DJ 송은이는 “승리를 어리게만 봤는데 오히려 나이 많은 우리보다 속이 깊은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신봉선은 “우리에게도 따끔하게 충고 한 마디만 해 달라”는 농담 섞인 부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리는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로 각종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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