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20)이 이번에는 한 편의 잘 만들어진 화보 같은, 대본 읽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또 한번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행복한 때'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린 김범은 “가장 행복한 때는 바로 대본을 읽을 때. 전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칼레도니아의 촬영장 곳곳에서 신중하고 성실하게 대본을 보고 있는 김범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보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 김범의 모습은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킨다. 특히, 진지하게 스태프들과 대본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이나 행복한 듯 슬며시 웃으며 대본을 읽는 모습에서 배우로서의 열정과 노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네티즌들은 “어쩜 대본 보는 모습도 예술인지…. 그냥 순정만화에서 빠져나온 것 같아요”“대본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니, 천상 배우! 성실함이 느껴집니다”“대본만 봐도 화보 같네요” 등 환호를 보냈다. 한편, 소이정을 연기하며 멋진 외모와 품격있는 행동, 분위기, 세련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범은 캔퍼스화, 이동 통신, 캐주얼 정장 브랜드 등과 모델계약을 맺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과 인기상 후보에도 올랐다. happy@osen.co.kr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