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 스쿼시가 아시아 무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2009년 1월 16일부터 1월 23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된 2009 제14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최대의 이변을 일으킨 한국 선수단은 지난 23일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최강 말레이시아에 2-0으로 패했다. 한국은 여자 개인전 3위에 오른 송선미가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말레이시아의 로위웜을 맞아 분전 하였으나 아쉽게 3-0으로(11:8, 11:7, 11:6) 패하였으며 2번째 선수인 이지현이 로위에게 3-0으로(11:8, 11:5 11:7)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이로써 13개국 150여명이 참가한 2009 제14회 아시아 주니어 스쿼시 선수권대회 한국의 최종성적은 여자 개인전 3위(송선미/백영고), 남자단체전 3위, 여자단체전 2위에 입상하는등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참가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향후 국제대회 입상에 청신호를 밝혀주었다. 다음대회는 2011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