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가수들은 뭐하며 보낼까
OSEN 기자
발행 2009.01.26 08: 07

눈은 펑펑 내리고 기온은 귀가 얼얼할 정도로 뚝 떨어졌지만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 막을 수 없다.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 먹는 떡국처럼 맛있는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 날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렇게 온 가족이 모여 할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설 특집 프로그램을 보는 일이다. 각종 설 특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수놓는 스타들, 그 스타들은 설 연휴에 무엇을 하며 보낼지 궁금하다. # 올해도 일을 하게 됐네요! 지난 해 한국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표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일본 활동으로 인해 동방신기는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설 연휴도 멤버들과 함께 일본에서 보내게 됐다. 한국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가족 같은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며 올해도 파이팅 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빅뱅도 설날 당일만 가족 얼굴을 잠깐 보고 바로 다시 콘서트 연습을 한다. 3일에 걸쳐 팬들과 만나는 빅뱅은 지난 해 말 빅뱅 활동을 마감한 후 계속 콘서트 연습에 매진 중이다.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승리는 솔로 활동과 콘서트 연습을 병행한다. 비는 지난 21일 CF 촬영 차 호주로 출국했다가 설 연휴 전 귀국해 아시아 투어 및 향후 해외 사업 준비와 자신이 제작한 첫 신인 데뷔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낸다. SS501 세 명의 멤버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은 설 연휴에 일본 프로모션 관계로 일본을 방문한다.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 출연으로 설날에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전망이다. # 가족과 함께 보내요! 2009년 상반기 가요계를 ‘지’(Gee)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이번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설 특집 방송을 미리 촬영해 놓은 덕분에 멤버들이 설을 가족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씨름 대결을 펼쳐 시원하게 승리를 거둔 김종국도 이번 설은 가족과 보낸다. 가족들과 함께 큰집을 찾는다.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V.O.S 김경록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인 대전을 찾아 가족들과 연휴를 함께 한다. happy@osen.co.kr 소녀시대/SM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