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민, 의학신문 기자 역으로‘카인과 아벨’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1.29 09: 07

탤런트 한다민이 내달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박계옥 극본, 김형식 연출)에 의학신문 기자 역으로 합류한다. 한다민은 극중 초인(소지섭)의 의대 동창이자 선우(신현준)의 의대 후배인 동시에 여주인공 서연(채정안)과 절친한 친구사이인 의힉신문 기자 정민 역에 캐스팅됐다. 선우와의 사랑을 남몰래 간직한 채 선우와 서연의 관계를 맺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다. 정민은 날카로운 취재 감각으로 종합병원의 문제점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 SBS‘외과의사 봉달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캐스팅된 한다민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미니시리즈 주요 배역이어서 긴장된다”며 “기자라는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해 예전에 기자들의 취재 모습을 떠올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다민은 그 동안 MBC ‘커피프린스 1호점, SBS '왕과 나’, SBS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MBC 일일극 ‘춘자네 경사났네’에 출연해왔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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