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 콘텐츠 강화로 개별여행객 공략 인도네시아관광청 홈페이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색감으로, 기존 홈페이지가 어두운 계열의 색감을 사용했던 것에 반해 새로운 홈페이지는 다채롭고 밝은 색감으로 꾸며 쉽고 친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게시판 프로그램을 전면 교체하고 여행에 필요한 간단한 인도네시아어 표현들을 알려주는 ‘유용한 인도네시아어 게시판’을 신설했다. 또한 얼마 전 제작된 한국어판 인도네시아어 지도 ‘인도네시아 여행 온더맵(on the map)’을 이맵(E-map) 형태로 업로드 해 방문객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여행 정보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개별자유여행객들을 위해 인도네시아 33개 주 지역소개 내용을 보강하고 인도네시아의 주요 여행지인 발리, 자카르타, 롬복, 빈탄, 족자카르타, 마나도를 ‘추천여행지’로 따로 분리해 보다 세부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내부 심사를 거쳐 통과한 패키지, 가족여행, 허니문 여행 상품을 업로드 해 방문객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획한 반굳슬 인도네시아관광청 마케팅 팀장은 “지난 홈페이지 전략의 포커스가 ‘인도네시아 이미지 메이킹’이었다면 이번 홈페이지 전략은 웹2.0에 입각한 플랫폼(Flatform)형성과 관리로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글 : 여행미디어 박은경 기자] eun@tourmedia.co.kr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