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자선파티 ‘차카게 살자’, 게스트 12팀 노개런티 참석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5: 18

백혈병 어린이들의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된 자선 파티 ‘차카게 살자’의 2009년 공연 티켓이 완전 매진 됐다. 이승환의 주도 하에 올해 10회째를 맞는 “차카게 살자”는 2005년부터 파티 형식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녘에 이르러서야 끝난다는 점, 파격적인 드레스 코드, 획기적인 콘셉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그간 화제가 됐다. 2009년 ‘차카게 살자’의 부제는 극기훈련형 파티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드레스 코드는 상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자 ‘쌍티쌍티’로 정했다. 이번 공연이 여타 공연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노 게런티로 출연한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파티 형식의 마지막 공연으로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만을 초청했다. 파티의 호스트이자 메인 공연을 펼칠 이승환을 필두로 현재까지 015B, DJ DOC, 스윗쏘로우, 에픽하이, 윈디시티, 이병우, 이적, 이효리, 장기하와 얼굴들, 장윤주, 토이(유희열), 휘성 등의 출연진이 공개됐으며 추가로 1~2팀의 아티스트가 더해질 예정이다. 차카게 살자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마스터 플랜 뮤직 그룹의 김지홍 팀장은 “이번 차카게 살자에는 ‘부킹원츄, Im solo’ 스티커 발급, 즉석포토인화, 복고댄스대작전, 훌라후프 돌리기, 헤어샵, 이승환 애장 DVD 판매 등 처음 시도되는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공간의 특성상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할 수 없어 죄송하다. 간혹 취소표가 등장할 수 있으니 막판까지 티켓 예매 사이트(인터파크)를 체크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2009 차카게 살자~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는 2월 21일 토요일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저녁 7시부터 펼쳐진다. miru@osen.co.kr 마스터 플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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