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진 씨,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재선임
OSEN 기자
발행 2009.02.04 07: 54

한국뮤지컬협회는 제 2대 이사장으로 윤호진 씨(61)를 재선임 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지난 2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 3차 한국뮤지컬협회 정기총회에서 윤호진 이사장을 제 2대 이사장으로 재선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제 3차 정기총회에서는 2008년 사업보고와 신임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뮤지컬협회는 현 협회의 윤호진 이사장을 재추대해 추인함에 따라 임기 3년의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으로 재선임 했다. 윤호진 이사장은 “향후 3년의 임기동안 한국뮤지컬협회가 기초예술과 대중예술을 이어주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발전하기 위해 뮤지컬인의 권익옹호와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단체로서 자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뮤지컬협회 제 2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된 윤호진 씨는 공연제작사 (주)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이자 연출가다. 1995년 뮤지컬 ‘명성황후’를 비롯해 ‘겨울나그네’ ‘몽유도원도’ 등을 선보였고, 1991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 연극연출가 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 연극영화과 교수,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원장이다. jin@osen.co.kr 한국뮤지컬협회 윤호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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