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오늘 ‘무릎팍도사’서 강호동 제압
OSEN 기자
발행 2009.02.04 08: 37

배우 이미숙(49)이 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강호동과 입씨름 한 판을 벌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0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남편과 합의 이혼한 이미숙은 ‘무릎팍도사’에서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무릎팍도사의 기를 눌러 강호동을 당황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숙은 또 이 날 방송에서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뿐만 아니라 90세까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40년 남은 나의 연기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이다”고 털어 놓는다. 제작진은 “이미숙은 녹화 내내 여장부다운 포스를 뿜으며 강호동과 한 판 기싸움을 벌였다. 그녀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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