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VS ‘아내와 여자’, 아침극 꼴찌 경쟁
OSEN 기자
발행 2009.02.04 08: 41

아침드라마 시청률 꼴찌 자리를 놓고 KBS 1TV TV소설 ‘청춘예찬’과 KBS 2TV ‘아내와 여자’가 불명예스러운 경쟁을 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니어리서치 조사결과 3일 방송된 아침드라마 중 시청률 1위는 전국 시청률 15.5%의 MBC ‘하얀거짓말’이 차지했다. 2위는 SBS ‘순결한 당신’으로 13.1%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KBS 아침드라마는 고전 중이다. KBS 2TV는 전작 ‘난 네게 반했어’도 10%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현재 방송 중인 ‘아내와 여자’도 좀처럼 시청률 반등 없이 10% 초반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청춘예찬’은 9%대 시청률로 유일하게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아침드라마다. 3일 방송도 아쉽게 9.9%를 기록하며 10%를 넘기지 못했다. ‘청춘예찬’은 불륜과 자극적인 소재 없는 건강한 아침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 miru@osen.co.kr 청춘예찬,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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