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내한 공연 파트너 알렉산드로 사피나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9.02.05 08: 57

사라 브라이트만(49)이 내한 공연 파트너로 매력적인 테너 알렉산드로 사피나(46)를 점찍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심포니 투어로 5년 만에 내한, 3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일산과 부산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그녀는 알렉산드로 사피나와 내한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민다. 알레산드로 사피나는 영화 배우 같은 외모에 아름답고 호쾌한 미성까지 갖춘 팝페라 가수로 제2의 안드레아 보첼리라 불리며 유럽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는 사피나는 2008년 12월 국내 5개 도시에서 열린 조수미와의 듀엣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드라마 '대장금' OST 중 임세현 씨가 작사 작곡한 '하망연'을 노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심포니 코리아 투어를 위해서 월드 투어에 사용되는 100톤의 장비가 전용기를 통해 그대로 공수되며 음향, 조명, 특수 효과 장비를 비롯해 커튼, 세트, 의상과 그 외 각종 장치 등이 망라된 모든 최첨단 장비가 동원된다. 설치만 일주일 이상 소요되는 무대와 배경으로 사용되는 3D 스크린 역시 오리지널 세트가 들어온다. happy@osen.co.kr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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