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NO! 우리는 당당한 '공식 커플'
OSEN 기자
발행 2009.02.05 14: 41

연초부터 연예계에는 당당하게 커플임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의 소식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 배우 강혜정과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열애 중인 것이 사실이 드러났다. 강혜정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는 게 맞다”며 “지난 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은 사귄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며 “그래서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강혜정과 타블로는 평소에서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혜정 소속사는 “숨기는 스타일은 아니라 타블로와 연인임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공인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게 걱정되긴 하지만 상처 받지 않고 예쁜 사랑 키울 수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김동원 감독과 한고은이 열애 중인 사실이 드러나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12년 전 처음 CF 감독과 모델로 만났다가 최근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제주도 촬영을 하면서 급속히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은 서울 청담동과 압구정 등 강남 일대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대부분의 연인들처럼 서로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거닐며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며 “환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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