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스크린 도전 장나라, "삭막하지 않은 따뜻한 영화라 출연 결정"
OSEN 기자
발행 2009.02.05 17: 37

6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장나라가 “삭막하지 않고 따뜻한 느낌의 영화라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5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하늘과 바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장나라는 그 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질문을 받았다. 장나라는 “놀기도 하고 여행도 하고 중국에서 활동도 하고 많이 쉬는 시간을 가졌다”며 “본의 아니게 쉬는 시간이 길어졌다. 작품 준비하는 게 잘 안된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늘과 바다’를 한 것이 시나리오가 너무 좋았고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삭막한 느낌의 영화가 많은데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걸 전달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하늘과 바다’(오달균 감독, 크리스마스&우나 엔터테인먼트 제작)는 20대의 청춘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혈연을 넘어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담는다. 2월 14일 크랭크인 해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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