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작은 작품수 때문에 프로필에 신경 쓰여요"
OSEN 기자
발행 2009.02.05 17: 57

배우 장나라가 “작은 작품 수 때문에 프로필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속내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압구정 CGV에서 개최된 영화 ‘하늘과 바다’의 기자간담회. 장나라는 오랜만에 영화를 찍게된 데 대해서 “처음 시작하는 느낌인 것 같다. 데뷔 시기에 비해 작품수가 무척 적은 편이다”며 “사실 그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경험이 부족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출연한 작품수가) 굉장히 부족해서 늘 프로필에 신경이 많이 쓰였다. 오랜만에 하려니 처음 시작하는 것보다 많이 긴장됐고 잠을 잘 못 자고 있다”고 털어놨다. 장나라의 동안 유지 비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장나라는 “캐릭터상 어려 보이게 했는데 머리 묶고 거울 보니까 민망했다”며 “적은 나이가 아니고 내일이면 서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젊게 갖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다. 지나 친 다이어트는 안 하는 게 노화가 덜 진행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하늘과 바다’(오달균 감독, 크리스마스&우나 엔터테인먼트 제작)는 20대의 청춘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혈연을 넘어서 진정한 가족이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담는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가을에 개봉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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