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개그맨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시청률 굳히기에 나선다. 먼저 오는 6일 있을 녹화에는 컬투의 정찬우가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지난 2006년 6월 초‘컬투 연구소’ 코너 하차 이후 2년 7개월 여 만이다. 정찬우는 과거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선보였던 코너 ‘비둘기 합창단’의 시즌2로 돌아온다. 이 코너에서 그는 프레디 머큐리 역할로 웃음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컬투의 김태균은 3월께 ‘웃찾사’에 합류해 정찬우와 또 다른 코너로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컬투는 과거 ‘그때그때 달라요’ ‘컬트연구소’ 등으로 ‘웃찾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만큼 ‘웃찾사’ 제 2의 전성기를 되찾는 데 복병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웃찾사’의 박재용 PD는 “이들 뿐만 아니라 김기욱, 나몰라 패밀리 등 개그맨들의 복귀가 앞으로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며 “조만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찬우의 녹화분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y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