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선수권 하이라이트 시청률도 10%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9.02.06 08: 08

‘피겨요정’ 김연아(19)가 출전한 ISU4대륙피겨선수권 하이라이트 방송이 10%가 넘는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연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SBS ‘ISU4대륙피겨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하이라이트’는 10.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는 9.9%로 집계했다. 김연아가 연기를 펼친 오후 3시57분부터 4시3분의 평균 시청률은 11.7%(AGB닐슨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김연아는 72.24점으로 2위 조안니 로셰트(66.90점)를 여유있게 제치면서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TV '불만제로'와 KBS 2TV '해피투게더'는 각각 15.4%, 10.1%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13일 고양에서 열렸던 김연아 출전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청률은 20%를 넘은 21.6%를 기록하기도 했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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