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가장 애착 가는 노래는 ‘하루하루’"
OSEN 기자
발행 2009.02.06 16: 05

빅뱅 지드래곤(21)이 자신이 만든 노래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 ‘하루하루’를 꼽았다. 빅뱅은 자신들의 경험담을 담은 책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발간하고 2월 6일 출판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자신이 만든 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래 누구나 자기가 만든 곡은 다 좋아한다. 그런데 하나만 꼽으라면 ‘하루하루’를 꼽고 싶다. 그 곡은 나에게는 의미가 큰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빅뱅은 정규 2집 활동을 마무리 한다. 4월 지드래곤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태양도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지드래곤은 “태양과 내가 각각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데 내가 먼저 나올 것 같다. 내 앨범은 4월께 나올 전망이다. 앨범 컨셉트는 아직 비밀이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발간된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현재 16만부 이상을 팔아치우며 단숨에 베스트 셀러에 진입했다. 부제 ‘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은 다섯 멤버들이 각자 처음 음악의 열정을 불사르기 시작한 날로부터 현재까지의 날짜를 모두 더한 것이다. happy@osen.co.kr 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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