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가인(22)이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 사랑 내 곁에’ 전격 캐스팅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루게릭 병에 걸린 남자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멜로 영화로 김명민과 하지원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명민이 극중에서 난치병 환자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자존심 강하며 사랑에도 매력적인 종우 역으로 분한다. 가인은 운동 선수였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해 불구의 몸이 되는 환자로 출연한다. 극중에서 한 병실을 쓰게 된 김명민과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며 아픔을 보듬어 준다. 가인은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MBC evrey1 ‘가족이 필요해 시즌1’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내 사랑 내 곁에’는 오는 2월 10일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