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작은꽃밭 예뜨루’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11일 밤 방송된 SBS TV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온갖 꽃으로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한 이날 무대는 밸런타인 특집으로 마련됐는데 김장훈은 꽃의 전령답게 수많은 꽃으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500여 차례의 라이브 콘서트를 펼쳐 공연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장훈은 이날 방송을 위해 직접 무대 디자인에도 참여했는데 카이스트가 개발한 대형무대 장치와 5000여 송이의 꽃으로 된 초대형 플라워 하트를 선보였다. 마치 아름다운 작은 꽃밭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무대였다. 음반 및 방송, 전국투어 콘서트 등으로 바쁘게 2008년을 보내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김장훈은 꽃밭무대에서 밸런타인데이의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엮어갔다. 이날 방송에는 문정희 엄태웅 SS501 등이 출연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