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지매, 복면 일지매 등장과 합방신에도 시청률 낮아
OSEN 기자
발행 2009.02.13 08: 31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가 계속 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본격적인 일지매(정일우 분)의 활약과 일지매-달희(윤진서 분)의 과감한 애정신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돌아온 일지매’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 축구 중계 방송으로 인해 한 시간 늦게 방송된 11일의 10.8%보다는 높지만 평균 시청률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였다. 12일 ‘돌아온 일지매’에서는 3년 만에 한양으로 돌아온 일지매와 월희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 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고 함께 월희의 집에서 살게 된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도적패들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기생으로 변신한 일지매의 모습과 검은 복면을 쓰고 마을의 악당을 소탕하는 일지매의 대조적인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ricky33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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