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후 캠프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2.14 13: 12

[OSEN=강재욱 객원기자]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투수 브렛 톰코(36)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음으로써 혹시 모를 변수로 인한 보험을 들었다. CBS스포츠닷컴은 14일(한국시간) 우완 톰코가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투수와 포수들이 훈련 중인 플로리다 탬파의 스프링 캠프에 뒤늦게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톰코는 지난해 캔자스시티에서 10번의 선발과 6번의 구원으로 등판해 2승7패 6.97의 방어율을 기록한 뒤 6월 12일 방출됐다. 이후 6월 27일 샌디에이고와 계약했으나 단 2번의 구원 등판 후 오른 팔꿈치 부상으로 7월 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8월 19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9월 4일 이전까지 4차례 구원 등판, 샌디에이고 이적 후 총 6게임에 구원으로 등판해 1.93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톰코는 지난 1997년 신시내티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시애틀 샌디에이고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LA다저스 캔자스시티에서 12년 통산 368게임에 등판해 95승 99패 2세이브 방어율 4.68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 시절의 브렛 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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