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새 집 찾았다
OSEN 기자
발행 2009.02.16 10: 03

공형진 조미령 윤지민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계약 개그맨 유세윤(29)과 장동민(30), 유상무(29)가 공형진, 조미령, 윤지민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했다. ‘개그콘서트’ ‘황금어장’ ‘퀴즈 육감대결’ ‘뮤직뱅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세윤은 지난 10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끈끈한 의리를 나눈 동료이자 대학동기인 장동민, 유상무와 함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유세윤 등 삼인방은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절친하게 지내며 희극집단 ‘옹달샘’을 창단하고,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입문한 후, ‘KBS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옹달샘’의 영입과 관련해 ‘코엔스타즈’의 손성민 대표는 “옹달샘의 타고난 재치와 화려한 입담뿐 아니라 개그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 영입을 결정했다”며 “자기계발에 대단한 노력파인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를 위한 무대를 기획 하는 등 ‘옹달샘’만의 새로운 컨셉트를 개발해 중심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와 전속 계약을 맺은 ㈜코엔스타즈는 지난 10월 설립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지만 연예 매니지먼트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력들로 팀이 구성됐다. 방송영상 전문 프로덕션인 ㈜코엔미디어(대표 안인배)의 자회사다. ㈜코엔미디어는 ‘코엔스타즈’를 통해 다양한 연예인을 영입함으로써 체계적인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자체제작 프로그램에 소속연기자를 활용하는 등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엔미디어는 ‘불후의 명곡(KBS)’, ‘1대100(KBS)’, ‘위기탈출넘버원(KBS)’, ‘나는 이상한 사람과 결혼했다(MBC)’,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Story On)’ 등 교육, 문화 영역 전반에 걸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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