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민성, 손목 부상으로 17일 일시 귀국
OSEN 기자
발행 2009.02.17 13: 15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21)이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어 17일 귀국한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성이 최근 주루 플레이 도중 오른쪽 손목을 접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현지에서 치료할 계획이었으나 치료에 어려움이 있어 오는 18일 오전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진찰받을 예정이다. 덕수고 출신 김민성은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지만 2,3루 수비에도 능한 멀티플레이어로서 차세대 롯데의 주전 유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성적은 20경기에 출장, 타율 2할(25타수 5안타) 1타점 6득점. 한편 신동인 구단주 대행이 17일 오전 사이판 전훈지에 방문했다. 그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과 악수하며 "올해는 무조건 우승"이라고 거듭 강조했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몸 건강히 돌아와달라는 당부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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