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내나라 여행박람회]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으로 ‘GO’
OSEN 기자
발행 2009.02.23 13: 07

내나라 여행박람회 부스 중 가장 큰 부스를 자랑했던 인천은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강화도에 만들어진 온새미로를 축소해 행사장 중간에 배치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인 팔미도를 작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였다. 인천은 올해를‘2009 인천 방문의해·세계도시축전의 해’로 정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운수 인천광역시관광협회 사무국장은“인천하면 산업·공단의 도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인천은 바뀌고 있다"며“정부차원에서 지정한 송도·청라·영종지구 3곳을 국제도시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도지구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를 소재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인‘파라마운트 무비파크'가 들어설 예정. 이곳에는 관람객이 영화‘인디아나 존스'나 ‘미션 임파서블'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는 5개의 영화 테마존과 워터파크, 그리고 2개의 초대형 호텔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국제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지구는 예술인들을 위한 마을 즉, 한국의 밀라노를 만들 예정이다. 청라지구는 세계 금융도시와 레저관광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인천은 월미도의 코스모스유람선과 연안부두의 현대유람선을 이용해 지금까지는 개방이 되지 않았던 팔미도등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글 : 여행미디어 박현영 기자] phy@tou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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