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키이스트의 자회사 ㈜BOF에 둥지를 틀었다.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박예진 최강희 이지아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와 전속 계약했다. 이보영은 그 동안 전지현, 김아중, 최지우 등과 함께 계약만료를 앞둔 대형 FA(자유계약) 스타군에 들어 진로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이보영은 영화 ‘우리형’과 ‘비열한 거리’, 드라마 ‘서동요’ ‘어여쁜 당신’ 등 에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에서는 매혹적이면서도 강인한 도둑 춘자 역을 소화해 연기변신에도 성공했다. 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는 권상우, 이범수와 함께 출연 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유니세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가 하면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익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BOF 관계자는 “이보영은 도전적인 연기변신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발전을 거듭하는 배우”라며“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