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즌 맞이 2차례 사인회
OSEN 기자
발행 2009.02.26 14: 42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시간을 함께 한다. 올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는 전북현대 선수단이 오는 28일과 내 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홈팬 증가와 프로축구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팬 사인회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남과의 호남 더비매치에 앞서 동문광장에서 ‘프리킥 마술사’김형범과 이요한선수가 먼저 팬들을 만난다. 또 내달 1일 오후 2시 30분 부터 4시까지 전북대학교 구정문 안쪽에서는 ‘강희대제’최강희 감독을 비롯해 ‘라이언 킹’이동국, ‘식사마’김상식, 최태욱, 임유환, 최철순, 권순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인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 팬 사인회를 끝내고 참석한 선수들이 각자의 애장품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팬사인회에서는 시즌 연간회원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현장에서 연간회원도 모집한다. 10bird@osen.co.kr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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