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여성팬을 잡아라'…퀸스데이 이벤트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0: 07

두산 베어스는 2009시즌 부터 매월 1회 특정 목요일을 지정, 여성 팬을 위한 '퀸스데이(Queen’s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퀸스데이는 최근 2~3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여성팬에 대한 보답과 동시에 여성 관중 확대를 겨냥해 기획된 여성 마케팅 차원의 이벤트. 이를 위해 먼저 행사 당일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퀸스데이' 용으로 특별 제작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퀸스데이 당일 야구장을 찾는 여성 관객에게 일반석 2000원의 할인 혜택이 부여되고, 입장한 모든 여성 관중에게는 패밀리레스토랑 'VIPS'의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단, 3인 이상 식사시 사용 가능)을 함께 증정한다. 그리고 입장하는 여성 관중 대상으로 응모권을 접수, 전반기와 후반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현재 최고 인기 드라마인 '꽃보다 남자'에 나온 여행지인 '뉴칼레도니아' 항공권 (에어칼린 제공)을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이날 입장한 여성팬 대상으로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등의 다양한 이벤트 및 팬서비스가 마련되며, 첫 번째 퀸스데이는 오는 4월 30일 잠실 SK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은 기존 가족팬과 올드팬을 대상으로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어온 '베어스데이'와 '플레이어스데이(올드유니폼데이)' 이벤트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여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계속 기획, 실시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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