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 야구대회 8강 출전팀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9.02.27 18: 13

롯데 자이언츠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제21회 롯데기 초ㆍ중학교 야구대회의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 24일부터 구덕야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중등부 12개팀, 초등부 20개팀 학생들은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중등부 8강 진출팀 모두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지난해 우승팀인 개성중학교의 아성에 도전한다. 특히 예선기간 동안 마산중 김희원은 마산동중과의 대결에서 우중월 120m짜리 대형 홈런(이번 대회 중학 1호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한편 초등부에서는 경남지역 학교들의 강세 속에 마산 무학초등학교가 예선에서 강호 양정초등학교와 지난해 우승팀인 대연초등학교를 연이어 격파하며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초ㆍ중등부 8강전 일정 ▲초등부 1경기 : 창원사파초등학교-수영초등학교 (3월 1일 오전 10시) 2경기 : 울산대현초등학교-동일중앙초등학교 (3월 1일 오전 11시 30분) 3경기 : 마산무학초등학교-감천초등학교 (3월 1일 오후 1시) 4경기 : 마산양덕초등학교-김해삼성초등학교 (3월 1일 오후 1시 30분) ▲중등부 1경기 : 마산중학교-대신중학교 (2월 28일 오전 9시) 2경기 : 부산중학교-김해내동중학교 (2월 28일 오전 11시) 3경기 : 경남중학교-대동중학교 (2월 28일 오후 1시) 4경기 : 개성중학교-울산제일중학교 (2월 28일 오후 3시)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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