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WBC 대표팀 단복 전달
OSEN 기자
발행 2009.03.05 11: 22

제일모직 신사복 갤럭시가 지난 4일 일본 도쿄돔 호텔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게 2009년 봄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월드 클래식 라인(World Classic Line)' 제품을 단복으로 협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2006년 1회 대회 때 갤럭시는 국가대표팀에게 최초로 공식 단복을 협찬한 인연이 있었는데, 당시 세계 4강 진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2회 대회에서의 선전기원과 선수단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줄 새로운 의상을 제일모직의 갤럭시에 요청했고, 갤럭시는 디자인 실장을 비롯한 5명의 특별 디자인팀을 구성, 탄탄한 몸매의 국가대표 야구 선수단에게 적합한 이상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해 지원했다. 최근 스포츠스타들이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하면서 스포츠스타가 입는 패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팀은 아르마니가 만든 공식 수트를 입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폴 스미스의 수트를 공식 수트로 채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했던 미국 대표 팀 유니폼을 랄프로렌이 지원하는 등 이제 스포츠와 패션은 단순한 협찬을 넘어서 동반자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이다. what@osen.co.kr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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