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여행족, "여행경험이 돈이 되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7 08: 12

시간과 경제적 여관만 갖춰진다면 언제든지 떠날 차비를 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사람들이 있다. 더 넓은 곳을 보고 새로운 것을 느끼고 싶어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인데, 이국의 정취를 담은 사진들과 경험담을 듣고 있자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남은 것은 사진’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곳을 카메라에 담아 오는데, 이를 블로그에 올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이 많아졌다. 때문에 요즘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획일적인 여행 정보에는 눈이 잘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에 대한 이야기나 현지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실속파 여행객들이 늘면서 미리 그곳에 다녀온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는 커뮤니티 등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곳을 여행하고 많은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면 정보도 나누고 공짜여행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로그인투어 장준수 대표는 “여행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는 '파워로그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행 상품을 기획, 판매까지 할 수 있어 신청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여행 상품이 팔리면 그 가격의 2%를 여행밑천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파워로그인에게는 특별히 거품을 완전히 뺀 원가의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워로그인들의 오프라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공연, 파티, 영화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파워로그인은 슈퍼로그인으로 선정하여 공짜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파워로그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특색 있고 알찬 여행정보로 꾸며진 블로그나 미니홈피, 카페, 클럽 등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방문자가 수가 많고 정확한 정보로 바탕으로 한 전문성, 독창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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