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 스트림에 진출한 보아(BoA)의 미국 정규 1집 ‘BoA’가 발매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일본의 경우 미국 정규 1집 앨범과 일본 히트곡들로 구성한 베스트 앨범이 결합된 ‘BEST & USA’ 형태로 발매됐으며 출시 당일인 지난 18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또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에서 발표하는 실시간 앨범판매 집계차트인 핫 뉴 릴리즈(Hot New Release) 차트 6위(현지 시간 18일 0시 기준)를 차지했음은 물론 베스트셀러스(Bestsellers) 차트에서도 8위를 기록해 미국에서도 발매 첫 날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미국 현지 네티즌들은 아마존 닷컴 리뷰를 통해 "환상적이다. 최고다!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이번 앨범은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다""모든 곡들이 일렉트로닉 댄스 비트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저절로 흥이 난다. 차별성이 느껴진다""중독성이 있다. 미국에서의 보아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이번 앨범에 높은 호감을 보였다.
더불어 소비자 별점 리뷰에서도 별 다섯 개 만점 기준에 4.5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보아의 정규 1집 ‘BoA’는 중국,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며 아시아 지역은 물론,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순차적으로 전 세계30개국 300여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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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