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에 진짜 민소희(채영인 분)가 컴백한 후 시청자들의 불만이 고조된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설문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서는 ‘‘아내의 유혹’ 민소희 컴백 비난 봇물, 당신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설문 조사가 진행 중이다. 24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2만 6천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설문 조사에 참여 했다. 25일 오전 10시 집계 결과 이 중 87%의 네티즌들은 민소희의 등장에 대해 ‘이건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고, 나머지 13%의 네티즌들은 민소희가 컴백한 후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최근 ‘아내의 유혹’은 자살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던 민소희가 신애리(김서형 분)와 손을 잡고 구은재(장서희 분)를 궁지로 몰아넣으면서 ‘스토리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다’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등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icky337@osen.co.kr SBS '아내의 유혹' 방송 장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