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조인성] 김기방, 절친 조인성 입대 배웅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9.04.06 13: 36

6일 배우 조인성의 입대에 절친 김기방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6일 오후 1시 공군 진구 교육 사령부에 배우 김기방과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팬들 앞에 선 조인성은 먼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소로 화답하며 손인사를 나눴다.
김기방은 평소 “아무도 믿지 않지만 조인성과 친한 친구 사이다. 영화계에서 배우로 활동하면서 친구 인성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두 사람의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기방은 지난 3월 22일 조인성의 입대 전 팬미팅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입대 전 취재진들 앞에 선 조인성은 “군인이 된다는 명분하에 많은 분들을 괴롭히는 것 같아 죄송스럽다. 막상 군대에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짧은 인사를 남겼다.
조인성은 1998년 지오지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영화 ‘클래식’ ‘마들렌’ 등에 출연했다.
유하 감독의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열연을 펼쳐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영화 ‘쌍화점’ 호위무사 홍림 역을 맡아 동성애 연기와 파격적인 노출 장면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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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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