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블러드', 6월11일 국내 개봉
OSEN 기자
발행 2009.04.16 09: 52

전지현 주연의 초대형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러드’(Blood: The Last Vampire)가 6월 1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블러드’는 일본 홍콩 프랑스 3개국이 합작 제작한 3500만 불(약 5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이다. 아시아 유럽 일본 미국 등 올 6월 전후로 전 세계 동시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현은 ‘블러드’에서 국내 배우 최초로 전세계 와이드 릴리즈 되는 영화의 원톱 주연으로 출연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현은 ‘블러드’에서 인류의 미래를 걸고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 뱀파이어 헌터로 등장해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게 된다. 그 동안의 청순미와 엽기발랄한 이미지를 깨고 액션 블록버스터의 히로인으로 변신하게 된다. ‘블러드’는 ‘와호장룡’ ‘영웅’ 제작진이 선보이는 세계 최고 수준급 CG와 ‘공각기동대’ 오시이 마모루 원작 애니메이션을 영화한만큼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초대형 스케일에 대한 기대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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