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과 가수 한서경의 ‘트로트 전성시대’가 주말의 인기를 등에 업고 주중으로 편성된다.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던 BBS FM 권영찬 한서경의 ‘트로트 전성시대’가 주중 생방송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권영찬은 하차하게 됐고, 앞으로는 한서경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진행을 맡게 됐다. 권영찬은 “애청자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주중 방송 스케쥴 때문에 라디오를 계속 하지 못해 죄송하다. 대신 애청자로 돌아가 많은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개편을 맞이한 한서경의 ‘트로트전성시대’는 매주 월요일 방송에서 서경 댁의 수다 사랑방과 함께, 추억의 트로트 시간이 진행이 된다. 화요일에는 서바이벌 도전 트로트, 수요일에는 대결 트로트, 목요일에는 신청곡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금요일에는 초대가수와의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서경은 “이름을 걸고 혼자 진행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진행을 하겠다. 전통 가요가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OSEN=방송연예팀] 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