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호동쇼’ 진지하게 논의된 바 없다”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1: 03

[OSEN=김국화]SBS에서 추진 중이던 ‘강호동쇼’ 제작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정훈 부국장는 “진지하게 논의된 바 없다”며 애초부터 실현 가능성이 낮았음을 시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훈 부국장는 17일 “ ‘강호동쇼’는 수많은 기획 프로그램 중 하나였을 뿐이다. 애초부터 진지하게 논의된 적이 없으며 강호동 측과 이야기 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박 부국장은 “하루에도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이 기획된다. 강호동쇼도 그중 하나였을 뿐 진지하게 추진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현재 SBS ‘야심만만 2’ ‘스타킹’,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등 방송 3사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으로 ‘강호동’ 이름을 내걸고 SBS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은 맡지만 브레인스토밍 수준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miru@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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