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장가 '노잉', '그림자살인' 발목 잡나?
OSEN 기자
발행 2009.04.17 11: 44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노잉’이 주말 극장가에서 영화 ‘그림자살인’의 발목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예매율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영화 ‘노잉’은 37.46%의 점유율을 보이며 예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노잉’은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슬러가 타임 캡슐 속에 담긴 숫자들을 통해 지난 50년과 앞으로의 대재앙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타임캡슐 속에 담긴 숫자들의 비밀을 풀며 지난 50년과 앞으로의 대재앙을 밝혀가는 천체물리학자 존 코슬러로 분했다.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주연의 본격 탐정 추리극 ‘그림자살인’은 17.03%의 점유율을 보이며 예매순위 2위에 올랐다.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그림자 살인’은 16일까지 13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후 예맥순위 3위는 ‘13구역: 얼티메이텀’(11.02%), 4위는 ‘슬럼독 밀리어네어’(5.45%), 5위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3.48%) 등이 올랐다. 6위부터 10위 사이에는 ‘우리집에 왜 왔니’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더블 스파이’ ‘매란방’ ‘똥파리’ 등이 순위에 있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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