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카카(AC 밀란)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오 발렌시아(위건)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는 만약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올 시즌이 끝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팀에 연쇄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것을 대비해 대체자로 카카를 점찍어 둔 상황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972억 원)를 제시하고도 카카의 영입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유럽과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인 맨유가 카카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는 "맨유는 프랑크 리베리와 안토니오 발렌시아 영입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공교롭게도 셋 모두 소속팀의 현재 성적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한편 지난 17일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칼데론 전 회장이 프랑스의 한 라디오와 인터뷰서 "호나우두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동의했다"고 말한 바 있어 이들 중 한 명이 맨유 유니폼을 입는 일이 아예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 전망이다. parkrin@os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