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스타들 점령 소주시장, 강동원이 나섰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5: 36

여자 스타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소주 시장에 남성 모델 강동원이 선정됐다. 소주 업계는 과거 최민수 유오성 등 터프한 이미지의 남성 모델이 활약하던 시기를 지나서 최근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젊고 섹시함을 강조하는 이효리 신민아 백지영 하지원 등과 같은 여성 스타들이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봄봄’에서는 과감히 이러한 트랜드에서 벗어나 남성 모델인 강동원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는 여성의 순수함과 깨끗함, 남성의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선정해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봄봄’의 전략이다. ‘봄봄’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서 “20, 3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 컨셉트에 강동원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소주 ‘봄봄’은 4월 27일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강동원은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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