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주연 '거북이 달린다', 뭐야?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6: 04

배우 김윤석 정경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가 6월 11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거북이 달린다’는 범죄 없는 조용한 마을 충청남도 예산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한 탈주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형사 조필성의 질긴 승부를 그린 농촌 액션 영화이다. 끈기와 오기 하나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시골 형사가 전국을 들썩인 탈주범을 잡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재미와 농촌이라는 공간의 특수성,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파 배우 김윤석의 새로운 매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윤석은 극중에서 탈주범 송기태(정경호 분)에게 돈,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후 포기를 모르는 근성으로 질긴 승부를 시작하는 시골형사 조필성을 연기했다. 주차 안내 시범을 따라 하는 한가로운 시골 형사의 모습부터 탈주범 송기태를 쫓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추격자’ 김윤석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는 현재 막바지 후반 작업 중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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