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19)가 피겨스케이트는 ‘삶’이라고 말하며 피겨스케이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김연아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다. 이날 김연아는 박혜진 앵커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설치된 아이스링크 위에서 1대1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연아는 자신을 한결 같이 이끌어주며 세계적인 피겨선수로 키워준 엄마와 아빠 등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연아는 특히 “엄마가 곁에 없었으면 이렇게 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스무 살 새내기 대학생 김연아의 고민에 대한 질문에서 “일반 학생들과는 좀 다른 고민이 있다”며 “국민적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삶에 대한 것도 남다른 고민이다”고 말했다. 또 “하루만이라도 사람들이 절 못 알아본다면 당당하게 가고 싶은 곳에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트는 ‘ㅁ(네모)’이다’라는 질문에는 “피겨스케이트는 ‘삶’이다”고 답했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