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구하라, ‘개그야’ 가슴팍도사 만난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2 18: 03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구하라가 MBC ‘개그야’의 새 코너 ‘가슴팍도사’에 출연한다. 한승연과 구하라는 21일 진행된 ‘개그야’ 녹화에 참여해 ‘가슴팍도사’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야’의 제작진은 OSEN과의 통화에서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여성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 떠오른 한승연과 구하라가 카라를 대표해 ‘가슴팍도사’를 찾았다. ‘가슴팍도사’ 심현섭이 ‘한류 스타가 되고 싶다’는 두 소녀와 직접 만나 꾸미는 개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슴팍도사’ 심현섭이 카라의 한류 진출을 함께 고민 하던 중에 “카라의 ‘프리티 걸’의 안무를 고칠 필요가 있다. 아저씨들은 ‘프리티걸’의 양팔 흔들기 춤을 따라하고 싶어도 겨털(겨드랑이 털) 때문에 못하는 아픔이 있다. 살짝 겨드랑이를 가릴 수 있게 안무를 수정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카라의 안무와 접목시킨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그야’는 최근 ‘무한도전’을 패러디한 ‘무완도전’과 6년 만에 공개 코미디로 컴백한 심현섭이 출연하는 ‘세계 듣기평가대회’ ‘가슴팍도사’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카라가 ‘가슴팍도사’의 게스트로 출연할 ‘개그야’는 25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ricky33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