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천하무적 토요일’은 전국기준 5.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피겨선수 김연아의 출연으로 19.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봤을 때 불안한 출발이 아닐 수 없다. 또 다른 경쟁 프로그램 SBS ‘스타킹’은 13.5%를 나타냈다. 한편 ‘천하무적 토요일’은 이하늘, 김창렬, 한민관, 임창정 등이 출연해 야구단을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B급 연예인들의 A급 예능 도전기 '천하무적 야구단'과 이휘재, 왕석현이 등장하는 ‘삼촌이 생겼어요’ 두 코너로 구성돼 있다. nyc@osen.co.kr
